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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에 본사를 둔 춘추여행사(대표 송종헌)가 창립 31주년을 맞아 지난 4일 부에나파크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오찬을 나누며 그동안의 수고를 격려하고 향후 고객 만족 서비스 향상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린다 송(오른쪽에서 두번째) 사장과 직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춘추여행사 제공]춘추여행사 창립 춘추여행사 창립 창립 31주년 서비스 향상